4월 7일 개막 경기 삼성:L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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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바쁘다 보니 사진이 많이 늦게 올라 오네요.

사실 초반부터 좀 박살나는 분위기라 찍은 사진 꺼내 보는것도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찍은 사진이라 성의 없게 포스팅 합니다.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한 개막전

완전 어이없게 무너져 버렸습니다.

 

라인업에서 박한이 선수가 개막 몇일전에 입은 부상으로 빠져 잇습니다.

 

 

라이온즈의 선발 차우찬

박용택 첫타자로 나와서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LG 트윈스의 선발투수 주키치

6이닝동안 5개의 안타를 허용했지만 박석민에게 솔로홈런 허용한것 외에는 점수를 주지 않고 승리투수가 되었스습니다.

 

 

박한이 선수의 부상으로 2번 타순에는 강봉규 선수가 들어 섰었죠.

 

 

돌아온 라이온킹 이승엽선수

긴 일본생활후 돌아온 대구구장에서 첫 공식 경기에 들어서는 본인도 무척 감격스럽지 않았을까..

물론 모든 팬들도 이승엽 선수의 복귀를 환영하고 바겼고 상대팀 관중들도 이승엽의 등장에 환호와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일경선수...이날 안타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끈질긴 파울 신공으로 투수를 많이 괴롭히던 기억이 있네요

 

 

진갑용선수...언제난 든든한 삼성의 안방마님 올시즌도 변함없는 꾸준한 활약을 기대 합니다...

 

 

이대형선수....도루하다 걸리면 죽는다~~

 

 

이병규선수....

올시늦 첫 홈런을 만루 홈런으로 장식하고

홈에서 김인호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군요...

미워~~

 

 

 

배영섭선수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부진을 격고 있는 배영섭 선수...

 

 

박석민선수   우리 석민이가 달라 졌어요.

타격이나 수비 모든 면세너 많이 달라 진것 같네요

 

 

채태인선수

 

 

 권오준선수

 

 

 

박석민 시즌 첫 홈런을 주키치로 부터 얻어 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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