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4일 대구구장 개막전
이날 현재윤 선수는 번트로 내야안타와 3루타를 포함
4타수 3안타로 펄펄 날았다
시구자 미수다의 은동령이 시구후 현재윤 선수를 안아 주고있다..
첫타석에서 번트로 내야 안타를 성공
파울 타구를 몸을 던져 잡아 보려 애쓰지만 ........
잡진 못했지만 이런 모습 정말 보기 좋다.....
3루타를 치고 관중의 환호에 답하는 현재윤....
안타로 1루에 있던 현재윤 김상수 2루타때 홈으로 쇄도 아웃 되었지만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팬들을 즐겁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