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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8.11 8월 10일 삼성:한화전 4

2011 골든글러브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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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골든 글러브 수상자들입니다.....
외야수 최형우, 손아섭, 이용규
1루수 이대호,
2루수 안치용,
3루수 최정,
유격수 이대수,
포수 강민호,
지명타자 홍성흔
투수 윤석민

삼성라이온즈는 후보에 4명의 이름을 올려습니다만 최형우만이 골든글러브를수상했네요
그나마 3년간 수상자가 없었는데 4년만에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나와 다행이고
내년에는 삼성에서 더 많은 수상자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골든글러브 외야수상자 최형우(삼성)




골든글러브 와야 수상자 손아섭(롯데)



골든글러브 외야 수상자 이용규(KIA)



골든글러브 1루 수상자 이대호



골든글러브 2ㄹ 수상자 안치홍(KIA)



골든글러브 유격수 수상자 이대수(한화)



골든글러브 포수 수상자 강민호(롯데)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수상자 홍성흔(롯데)



골든글러브 투수 수상자 윤석민(KIA)

And

8월 10일 삼성: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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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한화와의 경기에서 삼성이 4:2로 승리했다.

삼성은 새 용병 매티스가 선발등판했고 한화는 김혁민이 등판했다.

삼성의 용병 매티스선수는 두번째 선발등판 경기였다.
6 2/3이닝동안 123개공을 던졌고 5안타 볼넷 4개를 허용하면서 2실점으로 한국에서의 두번째 승을 얼렸다.
3회 안타와 연속 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맞았으나 이후 두타자 연속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위기를 넘기면서 호투했다.




한화의 김혁민은 6이닝동안 5안타 볼넷3개만 주고 잘 던져 줬으나 삼성 타선의 집중력으로 4실점 하면서 패전이 되었다.




2회초 파울타구가 강하게 관중석으로 날아 들어가자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 이대수

 

 

3회 한화는 1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으나 장성호와 가르시아 모두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기회는 무산되었다.

장성호 타구가 좌익수 쪽으로 날아가는것을 바라 보고있다. 

 



가르시아도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고 말았다.




삼성은 4회 선두타자 박한이가 안타를 치고 나가면서 기회를 만든다.




박한이의 안타에 이어 2루타를 치는 채태인
무사 2,3루의 기회




최형우가 중견수 플라이를 칠때 3루주자 박한이가 홈을 밟고 채태인은 3루 진루




조영훈이 안타 하니를 보태면서 채태인 홈인 하면서 2:0으로 앞선다




6회에도 삼성은 채태인과 최형우의 연속 볼넷에 이어 박석민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의 기회를 만들고
조영훈의 안타와 신명철의 땅볼로 두점을 보태 4:0으로 앞서 나간다.




한화는 7회 한상훈의 볼넷과 나성용의 2루타로 1사 2,3루 기회를 잡는다.
이여상이 삼진으로 물러 나면서 2사ㅣ 2,3루 강동우 타석에 들어서고....




매티스의 7구째공을 때려 2루타를 기록 2점을 따라 붙었다.








7회 투아웃에서 사성은 매티스를 내리고 권혁을 마운드 올려 7회 마무리 지었다.




8회에는 안지만이 마운드에 올랐다.
고동진과 가르시아를 땅볼과 뜬공으로 처리하며 쉽게 이닝을 마치는듯 했으나
최진행,이대수,한상훈 세타지 연속 안타로 2사 만루의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다음타자 나성용을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이닝을 마무리 한다.




신명철의 타구를 처리하던 ㅅ이대서 스탭이 꼬이면서....




조동찬의 다이빙 캣치.




조동찬의 호수비




삼성 야구의 종결자 끝판대장 마운드에 올라 땅볼 뜬공 삼진으로 세타자를잡아 내면서 삼성이 승리를 거두었다.




오승환은 이경기에서 세이브를 올리면서 통산 199세이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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